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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6개월, 아토피 그리하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8:23

    휴.정 스토리쵸은이 줄거리였다 2주일이었어요 저번주는 첫째로 르 하가 편도염으로 열이 많이 올랐는데, 르 박하는 나아 그아잉닐비가 시작되었습니다.생후 6개월, 금단 나부로 203개 된 루비칠하처럼 무 카묘은하에 24개월까지 가기를 바랬지만 눈의 병에 편도염에(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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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병에 편도염으로 열까지 나고 얼굴이 퉁퉁 부었어요.아프니까 더 찡하고 진짜 엄마가 끙끙..편도염으로 수유만 하고 있는데 수유량도 줄어서 루비도 영어 린코 검진을 했는데 루하드 앞에서 놀았는데 루비도 작았어요.그러잖아도 인스톨 타로 또, 그게 어린 아이들을 보면서 7~9키로 정도는 나 가지만 우리의 루비는 루화 때처럼 6킬로대(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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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는 정말 평가가 필요하대.아이의 검진은 병에 걸리기 전에 태어난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한 것입니다.작은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병원에 갔기 때문에, 의사가 너희가 굉장히 작아서, 잘 자라지 못하고 있다.큐모유 씨가 못 채운 것 같다. 하시더라구요 그러잖아도 모유 수유하는 동안 긴 한개 5분 이상 먹지 않으면 안 되는데, 루비는 잘 때는 그렇게 먹지만, 나에, 때로는에는 자꾸 3~하나 0분 정도 먹고 놀고 먹고 놀았죠. 그러니까 계속 전파 젖만 마시는 느낌이 들어 저는 젖이 돌아서 잘 흐르지만 루비는 모유를 마셔도 잘 먹지 않기 때문에 정말 감정적이었습니다.분유는 눈금을 제대로 보고 가끔 체크하면서 먹이기 쉬웠는데 모유는 가끔 체크하기도 어렵고 먹은 양도 체크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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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 수유를 했더니 자신이 갈 때도 짐 없이 가서 좋았는데 이런 어려움을 겪는 찰나에 의사가 아이도 사망하니까 철분검사를 하자고 하더군요.철분 검사 결과는 이날 전화로 받았는데, 철분 수치가 매우 낮다고 합니다.안 그래도 수유량이 부족한 것 같아서 분유와 이유식을 시도해 봤어요.분유는 신생아 때 먹이는데, 완모로 들어간 후 먹지 않았어요.젖병만 입에 대해서도 이미 싫다고 발로 차고 뒤(뒤)에 몸을 확 지에쿄고, 서시도 하고 1단 잠시 중단, 그 때문에 이유식은 주면 먹을 때는 잘 받어 먹는데, 하는 2~3가끔 후에 갑자기 붕스토을 하는데 먹는 모유까지 다 불어 내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도 힘이 나지 않고 이유식도 보류...댁은 너무 아쉬웠다.루하도 잘 안 먹고 이유식을 급하게 뛰었는데 루비는 먹을 때마다 쳐다보고 먹으려고 침을 많이 흘려서 제대로 먹으려고 했더니 아직 준비가 안 됐대요.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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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가 작다고 한 뒤부터 가슴이 아파서 불안해서..영 가가 검진도 제1 작은 나와서 이대로는 안 된다 싶어 편도염, 구내염이 다 나은 후에는 이유식도 바로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입에 물집이 좀 가라앉은 것 같아 하루 몇 밀리라도 분유를 넣어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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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를 완전히 거부하다가 타이밍을 잘 맞추니까 그래도 30미리는 먹어요 시도하고부터는 5한개 정도 됬는데 한 날에는 노힘노힘 싫었지만 도우루치에쯔 날부터는 30밀리라도 먹어요 매번 시험하고 보고 싫어한다고 젖을 조금 먹이고 쉴 탐 나면 다시 분유도 주었습니다.그리고 기분 좋게 놀고 배고픈 타이밍에 먼저 젖병을 줬더니 조금씩 먹고 있더라고요그렇게 아침에는 가급적 우유!자는 시를 찾아내면 1개 1개 젖을 드릴게요.앞서서 젖먹이고 자는게 연습이 돼서 잘 때는 안됐어요. (울음)3~4개 사이는 하나 20미리 분유를 먹는데 3분석이 걸린 것 그런데 5번째의 금지할지는 분유 한 20밀리를 한번에 쿠르드 쿡루톡 먹는 겁니다 그래도 자주 이 시기 아이들이 한번 먹을 때 양이 240㎜이면 많이 작습니다 ■이렇게 늘 그렇듯 여성 신갈 쪽인데, 배골은 빨리 커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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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이지만 루비는 이제 앉아 기고하고 일본어 자체기를 할게요 다른 친구들은 이제 겨우 앉아 있다고 했었어, 소음 집기는 여반장으로 일어서서 신고 스스로 춤추고 춥니다.또 걷기 위해 다리도 번갈아 내딛기도 합니다만 일부러 걸을 수 없게 합니다.이때 걸을 것 같다고 미리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애기 다리에 무리입니다!! 이런, 눈병은 눈으로 보기에도 전부 자신이 있었는데 아직 눈곱이군요.다음날 병원에 가서 다시 경과를 봐야겠어요.구내염도 꽤 많이 가라앉았지만, 아직 염증을 일으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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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또 다른 생각은 피에 흥건했던 피부가 눈병과 편도염, 구내염을 앓기 시작하면서 다시 올라왔습니다. 주르륵


    침을 많이 흘렸더니 타액독처럼 올라와서 날씨가 더운 탓인지 갑자기 빨갛게 올라가서 거칠어졌어요.보습을 해 주는 데에 붉은 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댁이 신경이 쓰입니다.스테로이드를 사용해야 할 때는 써야 해요.하지만 어머니로서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을 알고 나쁘지 않기 때문에 정말 꺼려지거든요.또 아토피 아이 있는 분들이 저번에 포스팅이 나빠서 별스타를 보고 조언을 많이 해주셨는데 스테로이드를 쓰면 진짜 말을 끊기 힘들거든요. 계속 써야 된다고 쓰기 싫은데 자꾸 붉어지고 진창도 없어지니까 집 마누라 생각이 나요.얼마 전에는 리도맥스와 데스오웬이 집에 있어서 리도맥스를 사용했는데 정말 이야기가 빨리 풀리네요.바르지 않으면 다시 올라올 거예요.하지만 데스오웬이 더 약하고 리드맥스가 더 강하다고 합니다. 페북그룹에서 보니까 리도맥스가 권하는 엄마들이 많은데 저는 그래서 약하다고 생각했는데 데스오웬이 더 약해요.2개 쓰고 보니까 확실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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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몇 개 보습제만 발라주고 있는데 너무 속상해요상태도 안좋은데 침도 많이 흘리고 그게 점점 퍼지는거 같아서 피부가 거짓없이 까칠까칠하고 너무 슬퍼서 츄리뉴를 쓰다가 집에 김종문 알로에큐어 크림이 있어서 그것도 발라보는데 매트해서 그런지 좀 차분한 느낌이 들어요.하지만 계속 발라봐야 아는 효과가 좋은 아토피 로션이 본인 크림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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