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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프렌즈 시즌2-8화 리스트 뽑던 날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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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첼은 로스와 키스를 했다고 피비와 모니카에게 이야기해요.열렬히 반응하는 모니카와 피비 로스도 한 챈들러와 조이에게 레이첼과 키스했습니다.친구들의 반응에서 남녀 반응의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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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챈들러는 직접 신문에 새로 산 노트북을 자랑하고 모니카는 1자리를 찾기에 여념이 없습니다.이때가 들어 로스는 어젯밤 레이첼과 키스 후 집에 가서 줄리의 식염수를 보고는 정신이 돌아왔다며 나를 정말 사랑하는 줄리와의 행복을 포기하면 신 10년간 짝사랑하고 온 레이첼과의 사랑을 포기하냐의 기로에 섭니다.이때 줄리와 레이첼이 거의 동시에 입장하면서 줄리를 보는 레이첼의 표정이 어색하게 굳어집니다.로스는 어색하기 때문에 피비에게 음악을 시키고, 피비는 삼각관계 음악을 합니다. 이중에 두사람은 어제밤 키스했었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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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카는 면접을 보고 그 회사는 초콜릿을 이길 수 있는 마콜렛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였어요.마코렛의 맛을 본 모니카는 특이한 맛에 내색을 하지 못하고, 마코렛으로 추수감사절 음식을 만들자고 제안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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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카는 마카렛으로 하는 소리들을 생각해서~ 레이첼은 로스에게 연락이 오지 않는다며 로스가 줄리를 선택한 것 같다고 농담조로 말합니다.한편, "건택의 집"에서는, 감정하는 로스에게 챈들러가 장단점 리스트를 만들자고 하고, 로스는 레이첼의 단점을 계속 찢습니다.의견없고 철없이 외모에 신경써서 웨이트리스다... 그러니까 줄리의 단점을 말하는데 레이첼이 아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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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카가 만든 마콜렛을 이용한 추수감사절용 음식을 맛본 피비와 레이첼은 소음식을 토해내 악마의 작은 요리라고 합니다.한편, 전화로 프린터를 연결하는 챈들러. 그리고 로스가 들어와서 줄리와 헤어지는 길이라고 줄거리죠.이때 레이첼이 들어오는데 로스를 보고 머뭇거리다 보면 로스가 줄리를 만나 나쁘지 않다, 왔다며 이야기를 잘 못하고.조이가 로스 대신 줄리와 헤어졌다고 이야기하고, 로스와 줄리는 행복의 포옹을 합니다.두사람이대화를계속해서나쁘지는않으려고했는데,챈들러와조이가자리를비워줘야로스가산책을나쁘게하지않게끔코트를가져다준다고합니다.로스가 나쁘지 않으면 환호하는 레이첼은 뛰어다니며 챈들러의 컴퓨터에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은 이름이 있는 것을 보고 바로 프린터가 연결돼 그 문서를 출력합니다. 로스가 레이첼의 코트를 가지고 입부서 3명의 남자 친구는 레이첼의 장점 단점의 문서를 들키지 않게 하는데, 바로 레이첼을 빼앗기고 챈들러와 조이가 달아납니다. 로스는 당황하지만 레이첼은 기가 막히고 화가 나쁘지 않고 결스토리의 집에 들어가서 로스가 아무리 불러도 나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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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챈들러는 오히려 1기로 하는 것이 그랬다 하고 옥죄는 모니카와 비에 챈들러의 애기 디어이었다고 말합니다.챈들러는 다 이유가 있었다는데 모니카와 피비 챈들러는 뭐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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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안 열어주는 레이첼. 로스는 결국 비오는 날 비상계단을 올라가서 레이첼에게 장점 리스트를 얘기하고... 하지만 레이첼은 듣기 싫다고 방으로 들어가고, 막 집에 도착한 칭거들이 로스를 집 안으로 들여보내게 해줍니다.로스는 레이첼에게 장점을 자세히 타일러서 그 단점에도 불구하고 레이첼과 함께 있고 싶다고 하고, 레이첼은 가장 믿었던 사람이 나쁘지 않은 단점을 들먹이며 멀리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기분이 어떠냐고 질문하고, 레이첼은 반대 간신히나마 나쁘지는 않았을 거라고 하고, 레이첼은 그게 댁과 나쁘지는 않은 것의 차이점이라고 지적하고 나쁘지는 않다는 그런 목록을 만들지 않는다며 방문을 닫습니다.낙다소음의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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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카는 회사에 다 된 음식을 가져가서 설명을 하는데 왜 사장 표정이 전혀. "사장님은 매콜렛이 식약청의 통과를 받지 못했다며 모니카의 급여를 받습니다.모니카가 조금 먹었다고 하니 소변 볼 때 뜨겁지 않느냐고 묻습니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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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첼은 여전히 로스의 전화를 받지 않고, 로스는 모니카에게 부탁해 집 라디오를 をつけ니다.그래서 라디오에서는 로스가 레이첼에게 나쁘다는 말씀처럼 신청곡 'With or wi whout you' 나쁘지 않아요.레이첼은 어디론가 전화를 걸어 사회자가 노래를 멈추고 레이첼이 로스의 잘못에 대해 이야기를 해줬다며 신청곡을 틀지 않는다고 합니다. 망연자실한 로스와 우울한 레이첼. 그래서 이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듯한 빗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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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 필요해 다시 회사를 찾은 모니카.이번에는 피스타치오와 맛이 똑같은 생선의 부산물로 만든 피시타치오를 이용한 요리를 만든다.하지만 모니카의 고양이 털 알레르기로 거부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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