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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VS1본 해상전투 영화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08:16

    2019년 마지막 311공개한#미드웨이 웅대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케 1에 보고 싶고 오랜만에 극장을 찾았다.전쟁 영화라면 사족을 못 쓰는 나은 그럴 만한 다른 이유가 있다.폭발, 비행, 총탄의 웅장한 사운드 때문이었다.애事実は한 사실은 #메가박스MX관이 이곳에 창원은 없다는 것... #돌비아이토모스의 입체 sound향기로 귀를 즐겁게 해줄 텐데... 아쉽게도 눈빛으로라도 사치하려고 #창원더시티세븐cgv #애기맥스에서 보려고 시도했지만 이것도 좌절...최근 개봉한 #백두산만 #IMAX상영관에서 관람 가능했기 때문이다.


    당연히 나는 스케일이 큰 미드웨이를 아이맥스로 상영할 수는 있었지만 그렇다고 백두산 한국영화를 방영하는 것은 아니다.저는 오로지 압도적 스케일을 가진 영화만 극장을 찾는 취향이고 그 밖의 다른 영화들은 유료가 아니라 #넷플릭스 등 집에서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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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5. 한채널을 갖추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본인.귀가 들리지 않아도 소음 분리로 전달되는 사운드는 자신을 더욱 흥분시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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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D의 미드웨이 밤을 결말. 끊고 마늘랑 함께 관람...전투라고 하면 비행 전투가 오감을 자극하는 게 아닌가.미드웨이 해전에는 역사적 사실적인 장면도 많지만 급강하 폭격기가 Japan 항공모함을 격추하고 이미 수직 하강하는 모습은 긴장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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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실제 영화 장면에서는 수직하강으로 폭탄 투하가 자주 실패한다.사람이 눈 위치에서 구슬을 떨어뜨리고 바닥에 움직이는 바퀴벌레를 맞추는 것처럼 꽤 어렵다고 들은 적이 있다.또 당시 미국의 어뢰는 10개 중 6개는 불발 1정도로 영화 속에도 잘 묘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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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진주만을 보셨다면 미드웨이 중령 #지미 둘리틀의 상대역과 비교해 봐도 재미있을 것이다.#영화 미드웨이를 보기 전 이미 서미드웨이 해전의 역사를 알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하나 30분이라는 러닝 타임에 긴장하고 봐야 하지 못한 자신의 평점은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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