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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 좋은 날 대부도 본인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4:24

    ​ ​ 06월 08첫 토요쵸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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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전 날에 술을 마시고 약속 시간에 늦지 않는 혀를 차 기다리다 나쁘지 않게 더운데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30분을 기다린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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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 중!!!! 해장해야 한다고 햄버거를 먹으러 가야 해요.​​​​​​​​​


    뭐할까 하다가 갑자기 대부섬에 갔는데 우리 갑작스런 여행지인 대부도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차가 너희들 ~~ 막혀서 중간에 내려서 휴식시간을 갖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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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キャ キャ 대부도 입구에 주차하고 들어왔는데 여기 되게 캠핑 장소였어사람도 많고 텐트는 더 많고 맛있는 걸 먹는 사람이 많아서 우리도 간단하게 편의점 쇼핑을 했다! (모두 어두운 것도 없다고 했지만 정막탕이라고 순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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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게 먹고 노는 그늘에는 장비를 가지고 다시 오기로 하고 급히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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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하루종일 식욕도 없고, 몸이 좋지 않았는데, 심해져서 혀 누가 약을 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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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창집에서 놀면서 주먹밥을 아르바이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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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헤형의 친구가 곱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호르몬 맛집이 아니라 호르몬 맛집이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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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하나가 어과 깔창으로 다리미까지 열심히 했으니 셀카 찍읍시다! 혀 바람막이는 저 전용 바람막이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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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를 차는 오빠 카드로 호르몬을 종업원에게 커피 한턱 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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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에게 돼지 스티커를 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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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발쿰 가서 2차를 합니다. 확실히 배 가득한데 pc토란은 폭식 가능, 사실 형 존 왕동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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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진 아이의 간섭을 재밌게 보고 집에 갔는데 나의 1에서 환자에게 1도 1을 날리고 먹었다!​ ​ ​ ​ ​ 06월 091 1도 1-101월요일 1학년(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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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핫 1도 1에는 또 고열로 온몸이 터질 듯이 아파서 가지고 ​ 아무래도 밤새도록 아파서 1도 1은 도리와 침대에서 아파서 죽었습니다.(정말 내 몸, 힘내서, ​ 월요일 1새벽에 간신히 1어에서 샤워를 하고 출근하려고 했지만 도저히 출근하는 힘이 없어서 강제 연차.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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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만에 조 썰매 타고 거실에 나오고, 사티ー브이을 틀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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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없이 도저히 기운이 없어서 동네 병원에 가면 링거를 맞으래.나의 작은 5만원 ᅲᅲᅲ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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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보려고 근처 분식집에서 돈가스세트 포장해와서 섭취하고 또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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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요일 하나로 출근하고 서방도 불길에 병에 걸리고 2-3개 출근하지 않은 날마다 점검하고 보면 노 힘 좋고 싶어서…​ 그런데 병원에서 한번 편도염에 걸리면 잘 올라오고 있으면 그것이 자신이지만 주니 ㅠㅠㅠ 유이(하물며 중학생 때 편도염은 몸에 조심하는)간호사로 아프지 않은 방법을 물었더니 만성 편도염은 잘 몸 관리를 잘하는 방법 뿐이라구.ᄒᄒ아픈 이 내용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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